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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후기 모음

카카오 프렌즈샵 2026 새해 다이어리 추천|디자인·구성·휴대성 모두 만족

by 리뷰마트24 2025. 11. 21.

카카오 프렌즈샵 2026 다이어리 솔직 후기 – 귀여움과 실용성을 모두 잡다

올해도 어김없이 다이어리 시즌이 돌아왔어요. 회사에서 다이어리 받기를 기다리다가 결국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그렇고 11월이 되면 마음이 이상하게 설레기 시작하고, 내년 스케줄을 채울 새로운 다이어리를 고르는 시간이 저에게는 작은 연례행사가 되었거든요. 사실 다이어리는 매년 '이번엔 미니멀하게 가볼까?' 또는 '큰 사이즈로 힘들게 관리해 볼까?' 같은 고민을 하다가 결국 손에 익고 마음이 편한 정답으로 돌아와요. 그리고 올해도… 카카오 프렌즈샵 2026 다이어리를 손에 들고 말았습니다.

저는 작년에도 카카오 프렌즈 다이어리를 썼고, 그전 해에도 썼어요. 이유는 딱 하나예요. "귀여운 게 최고다." 물론 귀여움만으로는 1년 동안 다이어리를 끝까지 쓰기 어려워요. 결국 마지막까지 쓰게 만드는 힘은 구성, 쓰기 편한 레이아웃, 적당한 여백 같은 디테일이거든요. 그런 면에서 카카오 프렌즈샵 다이어리는 항상 절대 실망시키지 않아요. 이번에 제가 구매한 다이어리도 그렇습니다. 직접 받아서 펼쳐 보자마자 "아 올해도 잘 샀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첫인상부터 귀여움 폭발

사진에서 느껴지듯이, 이번 카카오 프렌즈샵 2026 다이어리는 일단 표지부터 너무 귀여웠어요.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들의 감성이 부담스럽지 않게, 하지만 확실히 존재감 있게 들어가 있어서 매일 들고 다닐 맛이 나요. 저는 다이어리를 매일 가방에 넣고 다니는 편인데, 이런 디자인 하나가 하루 기분을 환기시켜 주는 느낌이 있어요.

또한 다이어리 크기가 한 손에 잡히는 딱 적당한 사이즈라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무게도 가벼운 편이라 회사·카페·외근 어디든 챙겨가기 좋았습니다.

코엑스몰 카카오샵 매장에 있는 다이어리
코엑스 카카오샵
2026 카카오 춘식 다이어리
2026 카카오 프렌즈 춘식이 다이어리

내지 구성 – 깔끔하고 실용적인 레이아웃

월간 페이지

12월 페이지를 가장 먼저 펼쳐봤는데, 특유의 깔끔한 레이아웃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었어요. 딱 보자마자 "아, 이렇게 공간이 넉넉해야 내가 메모를 간단히라도 할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날짜 칸이 좁지 않아 스트레스 없이 기록 가능
  • 공휴일 표기가 깔끔해 한눈에 보기 좋음
  • 군데군데 삽입된 캐릭터 일러스트가 분위기 살려줌

특히 25일 크리스마스 트리, 1월 첫날을 예고하는 작은 그림 같은 포인트 요소들이 다이어리를 펼칠 때마다 기분을 차분히 만져줘요. 다이어리는 매일 보게 되는 아이템이라 이런 섬세한 요소 하나가 1년 내내 큰 역할을 하거든요.

2026 카카오 다이어리
2026 카카오프렌즈 다이어리 내지

스티커와 북마크 구성

카카오 프렌즈샵 2026 다이어리에는 스티커와 북마크가 들어있습니다. 카카오 프렌즈샵에 따로 판매하는 스티커 같지 않아요. 너무 귀엽습니다. 다이어리를 꾸미거나 중요한 날짜에 포인트를 주기 좋고, 북마크는 현재 쓰고 있는 페이지를 표시하기에 편리해요.

2026 카카오 다이어리 스티커
카카오 다이어리에 들어있는 스티커

올해 다이어리 선택 기준을 모두 충족

제가 다이어리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이 몇 가지 있어요.

1) 종이 질
카카오 프렌즈샵 2026 다이어리는 종이가 매우 부드러워서 필기감이 좋고, 잉크 번짐도 거의 없습니다. 펜을 선택할 때 제약이 적어서 좋아요.

2) 펼침성
완전히 펼쳐지는 가독성이 정말 중요하죠. 이번 것도 자연스럽게 잘 눕혀져서 책상 위에 펼쳐두고 쓰기 편했습니다.

3) 월간·주간 구성의 균형
월간만 있으면 기록이 부족하고, 주간만 있으면 흐름이 한눈에 안 보이는데 이 제품은 균형을 기가 막히게 맞춥니다.

4) 디자인 피로감 없음
너무 화려하거나 복잡한 다이어리는 오래 쓰기 어렵지만, 카카오 프렌즈 디자인은 포인트 요소가 적당하고 여백 비율도 좋아서 지루함 없이 1년 내내 쓸 수 있어요.

5) 휴대성
크기와 무게가 적당해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 부담 없고, 어디서든 꺼내서 쓸 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이번 카카오 프렌즈샵 2026 다이어리 역시 이런 기준을 모두 충족했습니다.

실제 사용 경험 기반 후기

제가 작년에도 같은 시리즈를 사용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고민 없이 선택했어요. 약 1년 동안 꾸준히 쓰면서 느낀 점들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아요.

  • 월간 페이지에 일정 기록
  • 주간 페이지에 업무와 디테일한 메모 정리
  • 하루 기분이나 짧은 일기 쓰기에도 적합
  • 여행 갔을 때는 티켓이나 영수증 붙이기 좋음

다이어리를 끝까지 쓰게 만드는 핵심은 '부담스럽지 않은 구성'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카카오 프렌즈 다이어리는 기록에 힘이 많이 들지 않고, 오히려 "오늘도 한 줄 적어볼까?"라는 자연스러운 동기를 주는 느낌입니다.

카카오 프렌즈샵 2026 다이어리만의 장점 정리

  • 일러스트가 과하지 않고 포인트가 예쁨
  • 종이 질이 좋아 잉크 번짐 최소
  • 크기와 무게가 휴대용으로 적합
  • 월간/주간 배치가 균형적
  • 디자인 피로도가 낮아 1년 내내 사용 가능
  • 가격 대비 만족도 매우 높음
  • 스티커와 북마크 등 구성품이 알차게 제공됨

귀여움과 실용성이 완벽히 균형 잡힌 다이어리라 올해도 역시 믿고 구매할 만했습니다.

올해를 준비하게 만드는 존재

다이어리는 그저 문구 아이템이 아니라, 나의 하루를 정리하고 기록하는 작은 공간이에요. 그래서 "올해의 나는 어떤 다이어리와 1년을 함께 보낼까?"라는 고민이 늘 따라붙어요. 결국 올해도 저는 카카오 프렌즈샵 2026 다이어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귀여움은 감정을 채워주고, 실용성은 일상을 정리해 주니까요.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기란 사실 쉽지 않은데 이 다이어리는 매년 그걸 해냅니다.

앞으로 이 다이어리에 새로운 계획을 적고, 내년의 기록을 쌓아갈 생각을 하니 벌써 마음이 설레요. 귀엽고 실용적인 다이어리를 찾는 분이라면 저처럼 카카오 프렌즈 제품을 선택해도 후회 없을 거예요. 매일 펼칠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그런 다이어리입니다.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 12월 달력도 있어서 12월부터 다이어리를 펼쳐보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