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씨의 부엌 참기름 리얼 후기|비건 인증 + 돌려 짜는 용기까지 솔직 리뷰
일단 저희 어머니가 영자씨의 부엌(유튜브)의 완전 팬이자 구독자이십니다. 그렇지만 좋아하신다고 다 구매하시지는 않고요. 믿고 구매를 한 것 같습니다. 일단 영자씨의 부엌의 밴드에서 알게 되었고 인기 있는 주방템 중 하나가 바로 영자씨의 부엌 참기름이더라고요. 원래 들기름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제품 페이지의 참기름 리뷰가 워낙 좋길래 "한번 믿어보자"는 마음으로 구매해 봤어요. 사실 저는 평소에도 영자씨의 부엌을 자주 구경하는 애청자라 브랜드를 보는 눈이 꽤 까다로운 편이거든요. 그래서 이번 제품도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까지 사용한 참기름 중 손에 꼽을 정도로 만족도 높은 제품"이었어요. 특히 저는 비건 지향이라 오일류 고를 때 성분·제조 방식·산패 여부 같은 부분을 꼼꼼히 보는데, 그런 기준으로도 꽤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었습니다.

1. 언박싱 첫인상부터 남다른 패키지
배송 오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영자씨의부엌 특유의 귀여운 박스 패키지였어요. 브랜드 컬러, 영자씨 얼굴, 손잡이까지 구성되어 있어 이런 제품은 선물용으로도 손색없겠다 싶더라고요.
그리고 특히 놀랐던 건 참기름 병의 구조였어요. 우리가 흔히 아는 유리병이나 플라스틱 용기 형태가 아니라, ‘돌려서 짜는 튜브형 구조’라 처음부터 이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가 제대로 느껴졌습니다.
2. 일반 참기름과 다른 ‘돌려 짜는 용기 구조’



일반 참기름 병은 기름이 너무 많이 나오거나, 입구 부분에 끈적임이 남아 관리가 불편한 경우가 많죠. 하지만 이 제품은 튜브형 + 압력 조절 방식이라 1~2방울 단위로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어요.
비건인 저는 오일류 제품을 고를 때 산패를 정말 신경 쓰는 편인데, 이 제품은 공기 노출이 적은 구조로 되어 있어 산패 걱정이 덜한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3. 향과 맛, 직접 요리에 넣어보고 느낀 차이
개봉하자마자 퍼지는 향이 진짜 고소하고 깔끔해요. 일반 참기름의 텁텁하거나 탄맛 느낌이 거의 없고, 저온압착 방식 특유의 '맑은 고소함'이 느껴지는 향이었어요.
제가 실제로 요리에 사용해본 느낌을 간단히 공유하면 다음과 같아요.
- 비빔밥 → 참기름 넣은 것고 안 넣은 것의 차이가 느껴져요!
- 두부구이 마무리에 한 방울 → 풍미가 확 살아나며 고급스러운 맛
- 비건 비빔국수 → 강한 양념 사이에서도 고소한 향이 유지됨
- 나물무침 → 엄마가 해주던 스타일 그대로 재현되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참기름 특유의 쓴맛이나 탄맛 같은 건 전혀 없었고, 끝까지 고소함만 남는 점이 제일 좋았어요.
4. 비건인 제가 더욱 믿고 쓰는 이유
요즘 오일 제품들 중에는 향료가 들어가거나 원료 정보가 불명확한 제품도 많은데, 영자씨의 부엌 참기름은 국산 통참깨 100%에 첨가물 없고, 저온압착 방식이라 성분이 매우 깔끔해요. 비건 지향인 입장에서 충분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5. 직접 사용하며 느낀 장점 정리
- 1. 기름 조절이 너무 편함
1~2방울 단위로 떨어져서 요리 초보도 조절하기 쉬워요. - 2. 병 입구가 항상 깨끗함
끈적임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 3. 향이 과하지 않은 ‘맑은 고소함’
아보카도 샐러드, 비빔국수, 나물 등 어떤 요리에 넣어도 잘 어울려요. - 4. 산패 걱정이 적은 용기
공기 노출 면적이 적어서 오일류 산패 걱정을 줄여줘요.
6. 아쉬운 점도 솔직하게
솔직하게 말하면 가격대는 일반 참기름보다는 조금 있어요. 하지만 저는 품질·제조 방식·용기 편의성까지 고려하면 충분히 수긍할 만한 가격이라고 느꼈어요.
7. 재구매 의사 100% — 다음은 들기름까지 구매 예정
이번 사용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가 확 올라가서, 다음엔 들기름까지 같이 구매하려고 해요. “왜 리뷰가 많은지” 직접 사용해 보니 확실히 알 것 같았어요.
8. 이 제품을 써보시길 추천드리는 분
- 비건 가능한 고품질 오일 찾는 분
- 요리 초보부터 자취생까지 누구나
- 고소하지만 텁텁함 없는 참기름 찾는 분
- 선물하기 좋은 주방템 찾는 사람
- 기름 양 조절 어려운 분
9. 마무리 한 줄 총평
"비건도 믿고 쓰는 고소한 참기름, 조절하기 편한 용기까지 — 영자씨의 부엌은 진짜 다 갖춘 브랜드."
영자씨 부엌의 따뜻함과 정직함이 고스란히 담긴 느낌이라,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의사가 있어요. 한 번만 써보면 왜 많은 사람들이 재구매하는지 충분히 이해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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